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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02 (10:52)
 풀로 만든 보약, 산야초효소 활용법~ |
 관리자 |
조회 :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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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로 만든 보약, 산야초효소 활용법~~ 인체가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합성, 분해, 소화, 산화, 환원등의
다양한 화학반응을 가능케하고 촉발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더라도
효소가 제 역할을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공해시대의 열악한 먹거리와 생활환경이 우리 몸안에서 효소의 작용을 위축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겨레방의 생활건강법에서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식생활이 가장 우선되지만
이를 온전하게 활용하고 저항력과 치유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죽염, 생수, 감잎차와 함께 효소를 드실 수 있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들이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을때 죽염의 다양한 활용이 매우 요긴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효소의 활용 또한 매우 다양하고 유용하지요.
지금처럼 하루 한두 번 생수로 희석해서 마셔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고,
이제부터는 생야채를 많이 드셔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생야채 많이 먹는 방법이 준비된 야채를 모두 썰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 것인데...
샐러드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소스가 일조를 하잖아요.
야채 샐러드의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식초와 함께 효소나 매실액을 써요.
설탕의 사용을 금하는 자연식에서는 단맛이 필요한 곳에
오곡조청이나 효소, 매실액 등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니,
자연식을 전문으로하는 고급 식당이라면 효소는 필수적인 조미료가 되지요.
단맛을 내지만 설탕과 같은 유해함을 염려할 필요 없으니 아이들에게 먹게 하여도 좋고,
손님이 왔을 때도 간단하게 내 놓을 수 있는 좋은 음료이구요.
임신한 분들도 철분제를 먹고 변비가 생겨 고생하지 말고
죽염을 먹어주고 생수를 많이 마시고
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어주면 부작용 많은 철분제가 필요 없지요.
뭐,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효소
집에서 재배한 채소나 과일 등으로 만든 것보다
야생하는 산야초를 여러 종류 넣고 만들어 오래 숙성시킨 것이라면
그 효과는 훨씬 뛰어납니다.
풀로 만든 보약이라는 산야초효소
값비싼 산삼녹용이 여기에 턱에나 미치겠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드시는 효소가 이런 것이랍니다.
겨레방에서 권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사이트의 자료검색을 통해 산야초효소 검색하여 자료 읽어보시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보도록 하세요.
간혹 단식수련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
지난 번에 받은 효소가 많이 남았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것을 두고도 활용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자료: 겨래사랑생활건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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