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랑

집에서 점심을 먹은 후 초밀란을 마셔보라고 주었더니

마셔보구 맛도 괜찮고 저희도 꾸준히 먹고 있으니까 자기도 먹어 보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언니가 초밀란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으로 또 방문을 했네요.

꿀은 집에 있다고 해서 식초, 달걀, 화분을 주문하고 갑니다.

동생네도 초밀란 먹고 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